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억울하더라도 쌍벌제 받아들이세요!"
[ 2010년 05월 07일 02시 56분 ]
여당 의원 중 유일하게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사진]이 의료계에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손숙미 의원은 7일 대한병원협회 제51차 정기총회에서 “의료계는 쌍벌제법을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인정할 것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베이트 쌍벌제법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법안인 만큼 의료계도 이를 인정하고 법 시행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쌍벌제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의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를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숙미 의원은 “의료계를 아끼는 사람으로써 쌍벌제법을 발의한 것에 마음이 무겁다”며 “하지만 이 법안이 장기적으로 의료계를 위한 것임을 알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는 의사가 존경받는 직업이었지만 일부 의료인의 리베이트 문제가 불거지면서 의사사회 전체가 비도덕적 집단으로 매도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손 의원은 “리베이트 쌍벌제법은 이러한 일반인들의 편견을 타파하고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의료계에서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