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암센터(소장 정익주)는 이 지역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실무종사자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지하 소회의실에서 ‘제 2회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은 실무를 담당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등 전문인력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지식, 기술, 태도의 습득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각 지역 피교육자의 접근성 제고와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매주 금, 토요일 총 60시간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의사 8명, 간호사 16명, 사회복지사 1명 성직자 3명 등 총 28명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암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한편, 전남지역암센터는 2009년 제1회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을 통해서는 총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