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국 위상 업(UP), 서울아산병원 몫"
[ 2010년 05월 10일 22시 22분 ]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가 오는 15일 미국 동부지역인 뉴욕에 사무소를 개소한 가운데 단계별 전략을 펼쳐 해외환자가 저렴하면서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포부다.
최재원 소장
[사진]
은 10일 데일리메디와 만난자리에서 “미국은 의료비가 굉장히 비싸고 건강증진센터처럼 특화된 센터가 없다”며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널리 알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국에서 복부 CT를 찍기 위해서는 1500불이 소요되는데, 그 가격이면 우리나라는 위·대장내시경, 복부 CT, 초음파 등을 모두 받을 수 있는 풀 코스가 가능하다는 것.
특히, 1회성으로 건강검진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진료를 통해 현지에 맞춰가면서 계속적인 소통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특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단계별 전략이 필수다. 1단계는 해외 교민들을 대상으로 아산병원의 의료수준을 신뢰해 많은 환자가 내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 소장은 “먼저 해외 교민들이 검진을 받고 다시 돌아간다면 가족, 친지, 이웃주민 등에게 전파될 것으로 본다”며 “의료 질을 담보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항상 그날 그날 설문을 받아 피드백을 주고받아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꾸준하게 교민들에게 어필이 되면 2단계로 사업차 방한한 외국인들이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연계된 의료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할 구상이다.
그는 “사업차 한국을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술 접대만 하지 말고, 보다 건설적인 건강검진을 받게 한다면 굉장히 좋아할 것”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모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백인들이 순수하게 건강검진을 위해 아산병원을 내원할 수 있는 단계다. 이 같은 전략을 위해 차근차근 내실있게 이뤄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게 최 소장의 계획이다.
그는 “한국의 의료수준은 이미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어느 분야에 있어서는 월등하다”며 “이제는 암 환자가 앰디 앤더슨을 찾아가듯이 검진을 위해서 아산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해외 환자는 27개국 950여명으로 이 중 개소한 지 10개월된 LA 사무소에서만 200여명이 방문했다.
최 소장은 “박리다매로 가격적인 면에서 300~400불 건강검진은 위험하다”며 “가끔 저렴한 프로그램을 원하기도 하는데, 그 것은 피검사, 복부초음파, 위내시경이 다다. 의료의 질적인 면에서 꼭 검진이 필요한 대장내시경과 폐CT, 심장초음파 등이 들어간 정밀검진을 해야 결국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성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관광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리스크가 높은 분야와 낮은 분야를 나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도 주장했다.
최 소장은 “의료관광에서 의료소송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리스크가 높은 분야는 간이식, 심장 파트 등이 될 것이며, 낮은 분야는 건강검진 등이 될 것인데 이를 분류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의료진 46명을 포함해 200여명의 식구가 있다. 이들에게 최 소장은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본인이 일에 대해 즐기고 만족해야하며, 또 수진자들도 함께 만족해야 한다는 것.
최 소장은 “이 둘이 양립해야 하며, 일을 할 때 주인의식을 갖고 즐겁게 한다면 환자들에게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대할 수 있고, 자신이 일에 보람을 갖고 만족한다면 의료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제3, 제4 사무소 개소를 위해 항상 환자와 함께 소통하며 오늘도 바쁘게 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