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PPI제제 부적절 사용례 종합적 제시
[ 2010년 05월 12일 02시 32분 ]
JAMA 관련 저널인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이 5월 10일자에 산분비 억제제로 많이 사용되는 프로톤펌프인히비터(PPI)를 특집으로 다뤘다.
미국에서 판매량 3위인 이 약에 대해 특집호에서는 PPI 사용의 득실을 고려하는 중요한 5가지 지견을 소개하고 적응증을 고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사용에 경종을 울렸다.
PPI 부적절 사용, 골다공증·클로스트리듐감염증 위험 높여
이 저널의 이번 특집 제목은 'Less is More'. 여기에서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가 부적절한 의료 탓에 전체적인 건강이 오히려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첫번째가 PPI다. 샌프란시스코 보건대학원 미첼 카츠(Mitchell H. Katz) 교수는 특집 관련논평에서 PPI에 대해 미국에서 매년 1억 1,340만장의 경이적인 처방전이 발행됐으며 139억달러 어치가 팔려 미국에서 3번째로 많이 팔리는 약이라고 소개했다.
PPI는 위식도역류증(GERD)과 소화성궤양 등에 효과적인 치료제이지만 "이 약의 전체 처방의 53~69%가 궤양과 염증, 중증 GERD 등이 없는 디스펩시아와 소화불량 등 부적절한 적응증에 대해 처방될 가능성이 있다"고 교수는 지적한다.
교수는 "모든 약제에는 부작용이 있지만 그렇다고 약물을 기피하는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진정한 의사는 약제 처방시 득과 실, 질환의 중증도와 부작용의 중증도를 비교해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집호에서 언급된 5가지 지견은 다음과 같다.
▷Women's Health Initiative 코호트에서 50~79세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8년 이상의 추적에서 PPI 복용군은 골밀도 감소와 대퇴골경부 골절 위험은 높아지지 않았지만 골절 전체, 척추, 전완부 또는 수근골 골절은 증가했다[워싱턴대학 쉘리 그레이(Shelly L. Gray)교수 검토]
▷PPI의 일상적 복용이 클로스트리듐감염증의 감염위험을 높이고 그 예측 위험은 74%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하버드의대 마이클 하월(Micheal D. Howell) 교수가 5년간 퇴원환자 1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에서 보고됐다.
▷한편 보스턴메디컬센터 아미 린스키(Amy Linsky) 교수는 CD감염 치료를 받은 환자 1,200명을 검토한 결과 PPI사용으로 재발 위험이 42%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대만국립대학병원 왕치흥(Chih-Hung Wang) 교수는 2009년 8월 이전 무작위 비교시험(RCT) 7건을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에서 출혈성 궤양환자에 대한 고용량 PPI투여는 통상 용량에 비해 재출혈과 외과치료, 사망을 감소시키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출혈 시간, 약물치료법을 고려해도 결과는 같았다고 한다.
▷1개 시설 검증에서 증거에 기초한 표준적인 가이드라인의 실행이 PPI의 처방을 줄일 수 있다고 하버드의대 패트릭 야침스키(Patrick S. Yachimski) 교수가 보고했다. 검토 대상인 942례 가운데 입원 도중 PPI 처방률은 가이드라인 시행 전 27%에서 16%로, 퇴원시 처방률은 16%에서 10%로 낮아졌다고 한다.
캘리포니아대학 데보라 그래디(Deborah Grady) 교수는 관련논평에서 "예컨대 non-ulcer dyspepsia(NUD) 처럼 PPI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질환에 대한 범용이 해악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