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의료진, 폐암 표적치료제 개발 신호탄
[ 2010년 05월 12일 02시 32분 ]
폐암을 악화시키는 물질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규명, 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정진행 교수[사진]팀은 267명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87명(33%)에서 'CD24'라는 단백질이 과다 발견됐다고 밝혔다.

특히 CD24는 편평세포암(23%) 보다 선암 환자(39%)에서 더 많이 발견, 이 물질이 선암과 더 높은 관련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D24가 폐암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인자임을 밝혀낸 것은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표적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정진행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선암이나 말기 폐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표적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폐암학회 공식학회지인 흉부종양학회지 5월호에 게재됐고, 이달의 중요 논문으로 선정, 미국 언론에도 소개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