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방 자가 건강설문 프로그램 개발
[ 2010년 05월 13일 00시 54분 ]
얼굴의 혈색과 수면상태, 소화상태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손쉽게 체크해 볼 수 있는 PC 기반의 한방 자가 진단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 KIOM) 체질의학연구본부 김근호 박사팀은 지식경제부 지능형 한방컨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인이 지난 1주일간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봄으로써 현재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한방 자가 건강설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설문프로그램은 피로와 체중변화, 추위와 더위, 식사와 소화상태, 대소변 상태 등 몸상태에 대한 느낌과 머리와 얼굴, 목, 어깨, 가슴,생식기 등의 불편 정도를 묻는 32개의 항목에 답변을 하면 결과화면이 나오는 방식이다.

결과 화면에는 건강 정도에 따라 개인의 건강 상태 정도, 몸의 한열 상태, 전문 의료인 방문 필요성 등이 나타나며, 건강상태에 따라 침과 뜸의 자극 위치와 치료 방법과 음식지도, 일상생활에서의 마음가짐 등이 제공된다.

설문 프로그램은 06년부터 09년까지 한방 전문의를 대상으로 전문가 위원회(8명)를 구성하고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동의보감 등 한의학 서적을 근거로 400여 후보항목에서 주요 증상 선정과 문항 개발의 과정을 거쳐 32항목을 도출하여 개발했다.

김근호 박사는 “일반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본인의 건강상태를 손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면서 “건강설문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앞으로 체질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건강 설문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방 자가건강설문 프로그램은 국립과천과학관 2층 전통과학관에 키오스크로 제작되어 일반인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전시돼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