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CJ, 소화성궤양 신물질 'ARH-1029' 독점 계약
[ 2010년 05월 13일 02시 31분 ]
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12일 동경 아리젠 본사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소화성 궤양 치료의 신규 화학 물질인 'ARH-1029'의 국내 제조, 개발,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이날 강석희 제약본부장과 아리젠사의 도코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ARH-1029의 신약 개발을 위한 양사 연구 개발 분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리젠제약(대표: Gensuke Tokoro)은 2001년에 설립된 항감염제 전문 바이오텍으로 임상 단계에 3개의 후보 약물을 포함해 전체 9개의 자체 신약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신약 벤처사이다.

회사는 소화기 약물 시장에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위염 치료제 '셀벡스', 역류성식도염 치료제인 '라베원'에 이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에 의한 소화기 궤양의 치료 신물질인 ARH-1029(제 4세대 위궤양 치료제)를 국내에서 개발하게돼 향후 소화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국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제균요법에 대한 정확한 시장 규모를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25세~60세 성인의 감염율을 61%로 보면 감염자수는 1600만명에 달하며 이중 현 시점에서 적극적 제균요법이 필요한 비율을 16%로 계산하면 256만명에 달한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제균요법의 대상이 확대될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제균 실패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도 우수하여 향후 지속적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ARH-1029'는 이중 작용기전을 보유하고 있어 소량의 단일 요법으로 기존 삼제 복합 요법을 대체할 수 있어 환자의 순응도를 높일 뿐 아니라 약물 경제학적 측면의 이점도 기대되고 있다.

강석희 제약본부장은 "ARH-1029와 같은 혁신적인 신물질을 도입하여 한국인의 위장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약의 도입 및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ARH-1029'는 현재 전임상이 완료돼 있으며 CJ제일제당은 2017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임상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