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생한방병원 "디스크 한방치료 과학적 입증"
[ 2010년 05월 13일 02시 48분 ]
자생한방병원이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재활의학과와 공동으로 한의학에서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가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냈다고 13일 밝혔다.

SCI급 국제학술지인 ‘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병원은 MRI를 통해 디스크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비수술적 치료를 24주간 실시한 결과 디스크 증상 대부분이 호전됐다.

신준식 이사장은 “임상연구 결과 치료 시작 4주 만에 환자들의 허리 통증과 하지방산통이 큰 폭으로 감소하기 시작했고, 치료가 완료되는 24주가 되자 허리통증과 하지방산통, 삶의 질 평가지수 등이 크게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환자들의 하지방산통은 치료 시작 시점 VAS 지수 평균 7.42에서 6.33 떨어진 1.09로 나타났고, 허리통증은 치료 시작 시점에서 VAS 지수가 평균 4.39였으나 24주간의 치료 후에는 이보다 3.32 떨어진 평균 1.07로 나타났다.

또한 척추 질환으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도를 평가하는 ODI는 치료 전 41.4에서 치료 완료 후에는 11.8로 크게 호전됐다.

삶의 질을 평가하는 SF-36 역시 통증이 줄어듦으로써 신체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 정신 건강 등이 모두 개선되었고 치료 완료 시점까지도 호전상태가 지속됐다.

병원측은 “그동안 국내 의료계에서 비과학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야 했던 한방이 객관적 임상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함으로써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한의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서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