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련병원 외과 의국 평가체계 대대적 손질
[ 2010년 05월 14일 03시 15분 ]
지난해 수가 인상분을 활용한 전공의 처우 개선에 힘썼던 대한외과학회가 전국 수련병원 의국 평가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최근 전담 TF팀을 조직해 외과 전공의 지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세운 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수련병원 외과 주임교수 및 과장회의를 소집,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외과학회는 14~1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연수강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워크숍 및 회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민혁 이사장은 "대정부 요구사안 등을 확정하기 전에 회원들의 의견부터 듣는 게 순서일 것 같아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15일 예정돼 있는 주임교수 및 과장 회의를 통해 전공의 교육수련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학회 차원에서 전국 80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외과 전공의 개선 후속조치 관련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학회 측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TF팀 활동 보고 등을 토대로 각 수련병원 의국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체제를 대폭 손질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위한 외과 교과서 집필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외과학회는 올해 초 '교육을 통한 전문성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외과 전공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처음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 이사장은 "회당 200명 정원인데, 3~4일 내 신청이 꽉 찰 정도로 호응이 좋아 내부적으로 고무적인 분위기"라며 "학교 수업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유용한 이론과 술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속적으로 커리큘럼 보강 등 내실을 다질 생각"이라고 말했다.

연수강좌 일정 내 워크숍에서 전공의 수련 기준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경희의대 박호철 교수는 "수련교육 개선이라는 일관된 주제로 다양한 연제가 발표된다"면서 "아무쪼록 의견이 잘 모아져 제도 개선에 일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