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녹십자·일양, 백신시장 경쟁체제 돌입
[ 2010년 05월 14일 03시 11분 ]
녹십자에 이어 일양약품이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뛰어들며 국내 백신시장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됐다.

14일 제약계에 따르면 일양약품이 이번에 기공한 충북 음성 백신공장[사진]은 연산 6000만 도스 규모로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백신생산업체인 녹십자의 경우 연산 5000만 도스이기 때문에 국내 최대 생산공장이 된다.

따라서 업계는 일양약품이 백신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될 내년부터는 녹십자 단독 체제에서 경쟁체제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이번 백신공장 기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백신산업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정도언 회장은 기공식에서 "일양은 지속적인 백신 연구 개발로, 계절독감 백신뿐 아니라, 홍역 및 간염, 조류독감 백신, 세포치료제 등에서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예방 백신 체계를 확립해 '예방의학 강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일양약품의 연구개발이 백신산업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까지 내수와 수출을 합쳐 25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백신 생산시설 대규모 투자는 독감 백신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이번 백신공장 기공과 관련해서 14일자 주요 일간지 1면 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