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최근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사진]
호흡기내과 임채만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등 18명으로 구성된 국제의료팀은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동나이성 땀안 보건소에서 현지 주민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주요질환은 호흡기, 근골격계, 소화기 질환이었으며, 현지 진료가 힘들었던 중증환자는 선별, 서울로 초청해 병원에서 무료진료할 계획이다.
의료진들은 이 기간 무료 진료와는 별도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추진 중인 Asan In Asia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연수를 마친 현지 베트남 의사들과 ‘아산-베트남 동문회’를 갖고 교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