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혈압 신환 10명 중 7.2명 의원급 찾아
[ 2010년 05월 16일 07시 50분 ]
국내 고혈압 신환자가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의원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열린 대한고혈압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합동 세미나에서 송현종 연구원이 발표한 ‘고혈압 신환자의 의료이용행태’에 따르면 전체 분석 대상자 4만8091명 중 72.2%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년간 평균 2~3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송 연구원은 "1개 의료기관만을 이용한 대상자 중 76.4%는 의원급을 찾았으며 3.5%는 병원, 10.7%는 종합병원이었고 9.5%는 3차기관인 종합전문병원에 내원했다"고 발표했다.

동반질병이 있는 대상자 중 의원을 주로 이용하는 비율은 66.1%였고 동반질병이 없는 경우 이러한 비율은 80.2%로 높아졌다. 이는 고혈압에 따른 다른 질환이 수반됐을 때 상급 의료기관을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혈압 신환자의 외래치료 행태는 진단 후 두 번째 해부터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강하제를 처방받은 첫 해는 평균 1.48곳의 의료기관을 이용했으나 2년째 급격히 줄어 1.34곳이었고 3~4년째 해에는 1.33곳으로 감소했다.

또한 4년간 지속적으로 혈압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 중 30.2%는 4년 동안 1곳의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특히 동반질병이 없는 대상자에서는 31.5%, 동반질병이 있는 환자 중에서는 29.3%가 동일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연구원은 "혈압강하제를 처방받은 후 치료를 중도에 그만두거나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행태를 보이는 집단에 대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명훈기자 hmh3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