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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그린란드 종합병원 PACS 공급
[ 2010년 05월 17일 10시 42분 ]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가 세계 최대 섬국가 그린란드의 드로닝 잉그리즈 병원(Dronning Ingrids Hospital)과 PACS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그린란드는 국가면적은 넓으나 인구밀도가 낮아 환자들의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국가다. 따라서 환자가 영상진단을 받기 위해 거리가 먼 종합병원을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같은 불편함을 덜기 위해 그린란드 유일의 드로닝 잉그리즈 종합병원은 최근 노후한 PACS장비의 교체 사업을 추진해 지역내 15개 의원과 연결이 가능한 PACS를 구축, 원격으로 영상 판독할 계획을 수립했다.
17일 인피니트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도입되는 인피니트 PACS는 타 의원과의 효과적인 시스템 연동으로 의원 촬영 영상을 종합병원에서 실시간으로 판독 가능케 했다.
그린란드 환자들의 원거리 종합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빠른 대용량 영상정보 처리능력, 의사 진단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구현 등 다양한 장점으로 의사들의 진단 소요 시간을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그린란드에서 유일한 PACS를 당사 제품으로 서비스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며 “다양한 의료기관간 영상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의 특징을 살려 유럽 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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