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교우회(회장 이재필)의 후원으로 이뤄진 음악회는 테너, 바리톤, 소프라노 등 성악가들이 ‘동심초’, ‘You raise me up', ‘O Sole mio' 등 일반인에게 익숙한 10여 곡의 가곡을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수술을 앞두고 있는 한 환자는 “며칠 후 수술이 예정돼 있어 긴장이 많이 됐는데 이렇게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한결 차분해 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