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 순환기내과 교수)가 심근경색 및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근경색/뇌졸중 건강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건강교실은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특성을 잘 이해시키고 질병을 자가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증진, 삶의 질을 높이고 재발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심근경색 건강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8동 7층 교육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뇌졸중(뇌경색) 건강교실은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8동 5층 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뇌출혈 건강교실은 6월 30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8동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순환기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교수 및 간호사, 영양사로 강사진을 구성했다"며 "심뇌혈관질환의 진단 및 치료, 조기재활치료, 예방관리, 영양관리, 환자간호 등 환자 및 가족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