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의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내가 꿈꾸는 집'을 주제로 어린이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서 <색체상>, <주제상>, <표현상>, <창의상>, <이야기상> 등 6개 부분 30명의 어린이 작가들이 선정됐으며 오는 2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5월의 싱싱한 생명력을 새 미래를 상징하는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갤러리 관계자는 "때 묻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그려낸 우리 가족, 내가 꿈꾸는 집의 풍경은 봄날의 햇살만큼이나 따뜻하고 싱그럽다"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그림 속 모습들은 우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국약품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문화 감성 충전과 함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취지로 지난 2008년 개관, 지금까지 신인작가 공모전, 기획 초대전, 개인전 등 차별화된 주제아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