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4시30분 본관 1층 야외무대에서 '암 환우 행복찾기 프로젝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는 가수 김현철이 진행을 맡고 가수 현숙, 추가열, 윙크, 개그맨 MC딩동이 출연해 암 환자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암센터 소장 권성준 교수가 암이 완치된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소아암 환우들과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정민성 교수와 환우들의 ‘오카리나 연주’, 황덕원 전공의와 암병동 간호사들의 합창, 외과 이강홍 교수의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우로부터 받은 감사 메시지 낭독 등 의료진과 암 환우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콘서트 다음날인 27일에는 소아암 환우의 정서적 안정 및 심적인 쾌유를 위해 이라 원장(이라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직접 그린 '즐거운 진료실'이라는 작품을 기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