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가장 고민하는 성(性)문제는 성 기능 저하인 것으로 조사.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해 5~12월 서울, 인천, 청주 등 3곳에서 운영한 노인 성 상담실의 상담실적 853건을 분석한 결과, "성 기능 저하를 가장 큰 성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34%로 최다. 이어 뒤로 부부 간 성 갈등 27%, 이성교제 11%, 성충동 6% 등의 순.
성 상담을 받은 연령은 60대가 47.1%으로 1위를 차지했고 70대가 27.5%, 50대가 10.6%로 집계됐고 성별로는 남성이 81.7%, 여성이 18.3%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