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당뇨병협회가 27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65세 이상 고령자 2형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시타글립틴(상품명 자누비아, MSD)과 글리메피리드(상품명 아마릴, 한독약품)의 비교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임상시험명은 'START-J'(SiTAgliptin in eldeRly Trial in Japan).
각 군 약 450례 2010년 6월말~12년 6월까지 추적
협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65세 이상의 고령 2형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사 주도 임상시험으로 적절한 에비던스의 확보가 목적이다.
이 시험에서는 식사 운동요법만으로 충분한 혈당강하가 어려운 65세 이상 2형당뇨병환자를 (1)시타글립틴 50mg 1일 1회 투여를 시작해 100mg까지 증량가능한 군[단 추산 사구체여과량(eGFR) 30ml/min/1.73㎡ 이상 50ml/min/1.73㎡ 미만인 경우 각각 25mg 및 50mg], (2)글리메피리드 0.5mg 1일 1회 투여부터 시작해 6.0mg까지 증량가능한 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효과와 부작용을 검토한다.
구체적인 관찰항목은 임상검사치, 혈압, 체중, 치료준수상황, 저혈당 증상의 빈도, 병용약제, 부작용 등이다. 약 900증례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개 병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