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내년 수가 방향타 환산지수 연구 '위기'
[ 2010년 05월 30일 21시 47분 ]
병·의원 약제비 절감 연구에 부담을 느껴서였을까.
2011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의 '방향타'로 관심이 모아졌던 환산지수 연구 기관 공모에 결국 지원자가 전무한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기관 모집 마감 결과, 단 한 곳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재공고를 낸 상태다.
사실 이 같은 결과는 충분히 예견됐다. 건보공단이 새로운 산출모형 개발을 강조했다면 연구자들은 4개월 이라는 다소 제한된 기간 내 기존 연구의 답습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4일 '2011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이해종 교수(보건행정학과)는 "이전 방법을 달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한 내에 접근하기는 무리일 수 있다"면서 "경영수지 분석 및 자료를 수집 하다가 허우적 거릴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여기에 건보공단이 지난 수가 계약의 산출물인 '병의원 약제비 절감(4000억원)'에 따른 연구 시나리오까지 도출할 것을 주문하면서 연구자들이 압박감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박사(의료서비스산업단 의료산업팀장)는 "특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기존의 웬만한 지표와 패턴으로는 약효가 떨어졌다고 봐야 한다"고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낸 바 있다.
병·의원 약제비 절감 여부에 따라 2011년 수가 계약에 반영키로 한만큼 변화의 물꼬를 틀만한 환산지수 연구가 절실한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의지였기에 이번 환산지수 연구 공모로 인해 진퇴양난에 빠졌다.
최소한 연구기관 선정을 5월말까지 완료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6월초께 시작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재공고로 다시 시간이 지연되면 9월30일까지 연구를 완료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건보공단의 발목을 잡은 셈이다.
1차 응모에서는 2개 기관 이상이 접수를 해야만 평가를 통해 최종 기관을 선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올해 역시 지원율 저조로 재공고를 내면서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게됐다.
만약 2차 공고에도 불구하고, 추가 지원 기관이 없을 경우에는 경쟁이나 입찰에 의하지 않고 임의로 선택, 체결하는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수년째 반복되는 일련의 과정에 공급자 단체 역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부 용역을 통한 자료인 만큼 대외적 객관성과 신뢰도가 확보될 것이라고 공단측은 자신했지만 공급자측에서는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공급자단체 한 관계자는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연구기관이 합리적이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선정되길 바란다"면서도 "하지만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패러다임으로 인해 공급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2011년 수가 협상에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드러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