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분만시 태아상태 보고 지연따른 사고 의료과실"
[ 2010년 06월 01일 22시 44분 ]
조산사가 분만시 태아의 응급상황을 적시에 의사에게 알리지 않아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도록 했다면 조산사에게 의료과실이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태아의 응급상태를 의료진에게 지연 보고하고 인공호흡 등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아이에게 뇌성마비가 생겼다며 남모씨 부부가 조산사와 의사 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조산사의 과실을 인정했다.
남모씨 부부는 지난 1999년 병원에서 출산 중 조산사가 양수의 태변착색을 발견했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자연분만을 진행했고 출산 후에도 태변 흡입으로 호흡이 없는 신생아에게 18분간 인공호흡을 실시하지 않아 아이의 뇌성마비가 발생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조산사는 산모의 분만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신생아의 무호흡 등 응급상황에 대해 의사가 미리 알 수 있도록 태변착색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즉시 보고할 의무가 있다”며 “보고를 지연함으로써 응급조치의 기회를 상실 시켰을 뿐 아니라 산소가 나오는 고무관을 코에 대주기만 하는 등 소극적 대처로 스스로 가능한 범위 내의 심폐소생술도 행하지 않았으므로 의료과실이 있다”고 판결했다.
1,2심 재판부는 태변 제거를 위해 소아과 전문의만 행할 수 있는 기관 내 삽관 등의 조치가 필요했고 조산사는 의사의 지시에 따를 의무가 있으므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취를 취했다며 조산사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법원은 “태변흡입 신생아에 대한 처치가 소아과 전문의만 가능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고 기관 내 삽관을 통한 태변 제거가 다소 어렵다는 사정만으로 조산사의 보고의무가 면제된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하고 “MRI 검사 결과 등을 통해 볼 때 신생아의 뇌성마비는 조산사의 과실로 인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