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기초단체장 2명-시·도의원 3명 당선
[ 2010년 06월 02일 22시 00분 ]
의료계가 지난 2일 치러진 '제5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5명의 당선자(비례대표 제외)를 배출했다. 이는 4년 전 '5·31 지방선거'보다 다소 약진한 결과이다.

의료계는 '5·31 지방선거'에서 1명의 기초단체장과 시의원·구의원 2명을 배출한 바 있다.

당선자 현황(중앙선거관리위원회)을 살펴보면, 기초단체장에 전북 고창군수 민주당 이강수 후보와 전남 영광군수 민주당 정기호 후보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현역 기초단체장인 민주당 이강수 후보(현 고창군수)는 조선의대를 졸업한 이후 동대학 내과학 교수를 역임했다.

재도전에 나서 당선된 정기호 후보는 조선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제7대 전남도의원과 영광기독병원장을 역임했다.

시도의원은 3명이 축배를 들었다. 5명이 출사표를 던져 절반 이상이 지방 정계 입문에 성공했다.

당선자는 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한나라당 이정윤 후보와 서울 중구 제2선거구 민주당 김연선 후보, 광주시 민주당 서정성 후보이다.

부산의대를 졸업한 이정윤 후보는 현재 사하구의사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순천향의대를 졸업한 민주당 김연선 후보는 성형외과 의사이며, 제5대 중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광주 남구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낙선한 바 있는 서정성 후보는 조선의대를 졸업한 안과의사이다. 이번에 한 단계 체급을 내려 정계 입문에 성공하게 됐다.



의료계는 2명의 기초단체장과 3명의 시도의원을 배출하면서 '5·31 지방선거'를 뛰어넘는 성과를 얻었다. 내용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약계와 간호계가 각각 35명과 39명의 후보를 낸 것을 비교하면, 전체적인 규모에서는 여전히 열세를 면치 못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