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 근접 치료용 방사선기술 상용화
[ 2010년 06월 03일 04시 52분 ]
암 및 종양에 직접적으로 방사선을 방출해 암을 치료하는 방사선 근접치료용 기술이 상용화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 동위원소이용기술개발부는 암 및 각종 종양의 방사선 근접치료에 사용되는 ‘이리듐(Ir)-192 소형 밀봉 방사선원’ 제조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기로 했다.

‘Ir-192 소형 밀봉 방사선원’ 기술은 방사성 동위원소가 담긴 선원을 자궁경부암, 식도암, 설암, 비인두암 등 외부에서 비교적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부위의 종양 조직이나 조직 강내(腔內)에 넣어 방사성 동위원소 Ir-192가 내놓는 약 10Ci(큐리)의 감마선을 집중 조사하는 방식이다.

연구원은 두께 1.1mm의 ‘Ir-192 소형 밀봉 방사선원’ 설계, 조립 및 관련 장비 기술을 비롯해 캡슐 용접 기술, 누설시험 기술 등 품질관리 방법 등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종양에 집중적으로 방사선이 조사돼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일 수 있어 치료효과가 매우 높지만 캡슐의 밀봉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연간 최대 120개의 선원을 국내에 공급하고 400만 달러의 수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수입되는 기존 제품은 개당 1만 달러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6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2007년 ‘Ir-192 소형 밀봉 방사선원’을 완전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