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은 공공의료정책 수립 및 집행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최고위 정책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은 오는 7일 보건복지부 유영학 차관의 ‘이명박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정책방향’ 강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공공의료 분야 비전과 전략수립을 위한 총 50회 강좌로 구성된다.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성상철 병원협회장, 이수구 치과협회장,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보건복지부 관계자, 의학전문기자 및 의료진 등 60여 명이 수강한다.
의료원 박재갑 원장은 “이번 과정은 향후 우리나라 공공의료 분야의 비전과 전략수립을 진두지휘할 두뇌(Think tank)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