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인 정의화 의원(4선·부산 중동)[사진]이 한나라당에 배정된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내정됐다.
8일 국회에 따르면 18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경남 양산), 국회부의장에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과 민주당 홍재형 의원(충북 청주 상당)이 내정,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해 선출된다.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인 정 의원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정을, 전주예수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0년 동래봉생병원 의료원장에 취임한 후 1996년 15대 총선 당시 전문가 영입 케이스로 정치권에 입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