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병원 3층 강당에서 증축·리모델링 봉헌식을 개최했다.
병원은 주변 인구증가와 의료기관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 이사회 및 용인시 인가를 얻어 증개축 공사를 시작, 5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증축으로 병원은 심장혈관촬영실, 강당,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고 전공의실, 치과종합클리닉, 산부인과 외래 등을 확장했으며 응급실도 리모델링을 통해 독립진료구역을 확보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했다.
또한 병상도 126병상으로 14병상이 늘어났고, 연면적도 1983년 개원 당시 1442m²에 불과했으나 1992년 1차 증축을 거쳐 이번 증축 및 개축으로 총 9920m²으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