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암 검진기술 특허출원 급증
[ 2010년 06월 06일 08시 02분 ]
국내 여성 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을 진단하는 영상기술 특허출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특허청(청장 이수언)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료기기 분야 엑스레이 국내출원 특허 493건 중 유방 엑스레이 검사 기술이 47건에 달했다. 이중 33건이 최근 2년간 이뤄졌다.

특허 출원인은 내국인 30건(64%), 외국인 17건(36%)으로 내국인이 훨씬 많았다. 내국인의 경우 바텍과 바텍이우홀딩스 11건(23%), 서울대학교 5건(11%), 한국전기연구원 3건(6%) 순이었다. 외국인은 엑스카운터 에이비 4건(9%), 캐논 2건(4%), 필립스 1건(2%) 등이었다.

국내에 출원된 특허의 주요기술은 엑스레이 센서기술 45%, 분석기술 26%, 시스템 구성기술 15% 등으로 구성됐다. 센서는 유방 엑스레이 검사기구의 핵심 기술이다.

특허청은 "미국국립보건원(NIH)은 인종과 나이에 따른 다양한 경우의 유방 검사영상을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DB)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에 따라 머지않아 많은 여성이 유방암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최근 5년간 의료기기 분야 엑스레이 관련 등록특허 1089건 중 유방 엑스레이 검사 관련 특허가 147건으로 한국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