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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연구개발 활성화 '삼각 연대'
[ 2010년 06월 07일 02시 03분 ]
국산 바이오신약 개발 활성화와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해 국내 대표 전임상기관(안전성평가연구소)과 세계적인 바이오신약 전문연구기관(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소), 지역 거점대학(강원대)이 '삼각 연대'를 결성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 KIT)는 7일 강원대학교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연구소와 강원대학교(총장 권영중), (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소(소장 송병두. SKAI)와 함께 '항체의약품 등 바이오신약 공동 연구 개발 협력'을 위한 삼자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이처럼 국제적 수준의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기술 및 노하우(SAKI)와 이 분야 국가 대표 전임상기관이 가진 바이오 신약 등의 개발과정에서 특화된 전임상시험기술(KIT)을 접목시킴으로서 항체의약품 등 국산 바이오신약 개발의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향후 ▲바이오 항체 의약품 연구 개발 과정에서의 공동 협력 ▲국책 연구과제의 공동개발 및 공동 연구 제안․수행 ▲교육 및 특별강연, 세미나 등 공동 학술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자문 ▲해외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 및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도 적극 참여함으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의 기초연구와 전임상시험, 이 과정에서의 국내외 기업 간의 공동연구, 기술 협력, 글로벌 네트워킹 등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KIT 권명상 소장은 "이 분야 전문성과 영향력을 갖춘 양 기관과 이 지역 대표 국립거점 대학이 적극 협력함으로 국산 항체 치료제(신약) 개발의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스탠다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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