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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진료 등 글로벌화 총력 서울성모병원
[ 2010년 06월 09일 21시 21분 ]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30여 일 앞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제진료에 사활을 걸고, 적극적인 문호개방을 통해 우수인재 유치에 나섰다.

서울성모병원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국제진료센터장(전문의)을 공개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국제진료센터장 공모는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환자 유치 등 국제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국제진료 비전을 만들어 갈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사를 영입한다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한 관계자는 “JCI인증을 받고 난 후 국제진료를 더 활성화할 방침이며, 글로벌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성모병원 LA진료소를 통해서도 모집광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역량있는 인사를 영입하기 위해 공모를 한 것”이라면서 “국제진료센터 비전이나 운영전략 등 프리젠테이션으로 평가를 한다. 국제진료 관련 마케팅과 홍보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뽑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6일부터 지원자를 받았으며 벌써 여러 명이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모집하는 국제진료센터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촉탁의로서 교원에 준하며 향후 임상교수 또는 정규교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전문의 취득 10년 이상 된 자로 한국 및 미국 의사면허 중복 소지자 우대하고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가 가능한 국제진료 경험이 많아야 한다.

마감은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홈페이지(http://recruit.cmcnu.or.kr) 또는 방문, 우편접수 할 수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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