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병원장 김상림)은 최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전문의 강좌'를 진행했다.
병원과 제주정신건강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사춘기, 잘 넘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전문의 3명이 강의를 맡았다.
연자로는 곽영숙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장과 천자성 한빛정신과 원장, 신지현 제주대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나섰다. 강좌에는 도내 학부모와 교사, 환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관계자는 "사춘기 정신건강,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