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국서 u-헬스케어 활성화 가능성 적어"
[ 2010년 06월 13일 09시 12분 ]
의사나 병원 입장에서 봤을 때 u-헬스케어 사업이 당분간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될 가능성이 적다는 의견이 나왔다.
가천의대길병원 u-헬스 센터 박동균 교수는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u-헬스 그랜드 컨퍼런스 주제발표를 통해 “u-헬스 시장이 블루오션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은 의사로서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산업적으로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동균 교수는 “병원이 독점하고 있던 환자 정보를 환자가 스스로 관리하면서 치료에 관한 권한을 의사와 동등한 수준으로 갖는 것은 상당히 유의미한 일”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건강관리에 대한 개념이 확산되지 못한 우리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유료 건강관리 서비스가 유효한 것인지 혼란스런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시장에서 실패한 이유는 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우리 국민정서와 관련이 깊다. 강제사항이 아닌 이상 유료 건강관리 서비스에 국민이 참여한다는 것에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어 “u-헬스케어 라는 것이 환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가능한 것인데 감기만 걸려도 대형병원을 찾고 약을 통해 확실한 효과를 보기 원하는 우리나라 환자들의 특성상 지속적 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환자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지만 관심이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인정하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생명에 확실한 위험 신호가 감지되는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있겠지만 건강한 사람들을 끌어들여 관리 해주고 비용을 받아내는 것이 우리나라 정서상 과연 수익성 있는 사업인가에 의문이 든다는 입장이다.
진료가 5분 만에 끝나는 현실에서 화상통화 등을 통해 장시간 혹은 지속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데 전담 인력이 없는 이상 부담감이 크다는 것도 문제로 꼽혔다.
박 교수는 사업적 측면에서 봤을 때 “한정된 보험 재정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시장에 투입되는 돈에 비해 필연적으로 미미한 성과를 거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하고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만들더라도 몇 년 시행해보고 안되면 재정 삭감하는 현 보건정책에서 상당히 리스크가 큰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또 "병원 등에서 사업을 진행하려면 필연적으로 이익을 추구하고 이에 따라 환자들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사회적으로 의료영리화에 대한 거부감이 형성되는 상황도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라고 덧붙였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