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동강병원이 지난 11일 병원 본관 1층에서 ‘개원 2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병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과 병원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직원과 장기근속직원에게 표창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4회를 맞은 ‘자랑스러운 동강인상’에는 김강성 전문의(외과), 김순환 계장(시설팀), 백금희 수간호사(간호부)가 선정됐으며, 표창장과 함께 상금 각 100만원씩 지급됐다.
또한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장기근속직원에게는 표창 수여와 함께 부상으로 부부동반 해외여행권, 현금, 은수저 1벌 등을 지급했다.
윤성문 병원장은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서로 믿고 배려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병원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1년 전국에서 10번째 민간 종합병원으로 문을 연 동강병원은 현재 601병상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