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13일 수원시 지동 수원제일교회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를 펼쳤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저소득층의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내과, 가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경우, 문화와 언어적 차이로 인해 요양기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의료봉사단은 휴일을 마다하지 않고 사회소외계층 위한 의료봉사를 지난해 9월부터 총 28차례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