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의료기술평가 업무 '심평원→보건연구원'
[ 2010년 06월 14일 02시 37분 ]
그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수행해온 신의료기술평가신청 접수 및 처리창구가 내달 1일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 변경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지난해 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의료기술평가사업 이관 결정과 함께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을 이관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4월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 이후 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가 신의료기술평가에 수반되는 위탁사업을 수행했으나, 의료기술에 대한 과학적, 체계적 근거를 분석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08년 12월 설립된데 따른 조치다.

심평원은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위한 자료수집·조사 등 위탁사업 수행기관 변경으로 사업이관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조치 및 사무환경 조성의 제반조치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사업 이관에 따른 업무처리의 연속성 및 효율성 유지를 위해 그간 신의료기술 평가경험 축적으로 전문성을 확보한 해당 인력에 대해서는 신분과 보수 수준 등 처우여건에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 하여금 고용을 승계토록 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의료기술평가본부 조직규모는 1본부장 2팀으로 정원은 23명, 연구직 18명 행정직 5명 등이다.

또한 신의료기술평가 수반사업의 이관에 따른 평가신청·접수창구의 혼선 등 민원인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에 사업이관 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신의료기술평가 수반사업의 수탁기관 변경으로 신의료기술평가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훨씬 강화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상연구 지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의료기술의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