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만성통증 대응 미흡, 의료전달체계 왜곡"
[ 2010년 06월 15일 21시 45분 ]
"만성통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기준이 마련되지 못해 급성통증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를 만성 통증 환자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대안산병원 양종윤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신경병증통증연합회 세미나에서 ‘만성통증환자의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 발표를 통해 “만성통증을 고유질환으로 인식하지 않는 사회적 환경, 만성통증 치료 가이드라인 부재, 현실을 무시한 수가 및 보험 제도가 환자 치료를 방해하며 의료전달체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종윤 교수는 “만성통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믿음이 환자 스스로 치료 기회를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통증은 참고 견뎌내는 것’,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나 마약을 투여하면 중독자가 된다’는 잘못된 상식이 통증의 만성화를 이끌고 이로 인해 작업능력감퇴, 우울증 등이 발생하여 사회 경제적 피해가 초래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그동안 통증 치료는 병의 완치보다는 진전을 늦추는데 목표를 두고 의사의 막연한 경험에 의존해 시행됐다”면서 “적절한 치료 가이드라인 부재가 민간요법, 건강식품, 의료기기 심지어 주술적 요법 등으로 환자를 이끌어 치료 기간을 연장시키고 불필요한 비용을 소모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신경치료들이 15회 이후에는 50%만 급여를 인정하고 있고 고주파 치료 등 시술에 소모되는 재료 및 원가가 턱없이 낮은 현실도 꼬집었다.
양종윤 교수는 “통증은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수가체계, 약물 관리의 어려움으로 의원급 기관에서는 통증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현실을 전하고 “이런 상황은 의료전달 체계의 왜곡을 일으켜 결국에는 의료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통증을 악화시켜야만 수술이 가능하도록 한 보험제도와, 보험마다 시술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 문제점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3주에서 6개월간 환자를 관찰해 통증이 악화될 경우에만 수술을 가능하게 한 보험 기준 때문에 의사로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를 방치한다는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면서 “보호자 동의하에 비급여 수술이라도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고 산재, 의료보험, 자동차 보험 등 각 보험마다 시술에 관한 기준이 다른 것은 상식적 범위 내에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미국의 경우 인구 15%가 만성통증으로 고통 받고 연간 1000억달러 이상의 의료비용이 발생해 지난 10년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급격히 고령화 되고 있는 한국에서 조기에 만성통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