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84억 법인세 폭탄 맞은 대웅제약
[ 2010년 06월 17일 02시 30분 ]
대웅제약이 접대성 경비를 판촉비로 계상해 국세청으로부터 284억원에 달하는 법인세 추가 납부 명령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간의 법인세 세무조사를 통해 약 284억원을 납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은 오는 30일까지 53억6283만원8606원을 그리고 다음달 31일까지 230억3723만9828원을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지난 2월 “의약품을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하거나 허위세금계산서를 이용해 가공원가를 계상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있는 제약사 및 의약품 도매업체,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총 30곳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법인세 추가 부과는 2002년 이후 받은 첫 정기세무조사 결과”라며 혐의에 따른 세무조사를 부인했다.

그리고 “판매촉진비로 계상한 것을 국세청에서는 접대성 경비로 인정하고 회계 오류로 지적한 것”이라며 “불법 행위가 아닌 회계 상 오류”라고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이번에 추가 부가 받은 세금 284억원은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5년간에 따른 금액으로 관계부서에서 자금압박을 느낄 정도의 금액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오전 11시 7분 현재 대웅제약의 주가는 전날 4만9050원에 비해 2.55% 떨어진 4만7800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명훈기자 hmh3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