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美당뇨·암학회 "당뇨병과 암은 관련"
[ 2010년 06월 18일 02시 43분 ]
당뇨병은 심혈관질환과 미세혈관질환과 밀접하게 관련한다고 지적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암도 여기에 추가될 지도 모른다.
미국당뇨병학회(ADA)와 미국암학회(ACS)가 "당뇨병과 암에 관한 컨센서스 리포트"(Diabetes and Cancer: A Consensus Report)를 16일 CA Cancer Journal of Clinicians에 발표했다.
당뇨병과 암의 발병에는 비만과 식사, 운동부족 등 수정 가능한 공통의 위험인자가 있다는 점에서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 외에 주치의가 당뇨병환자에 대해 적절한 암 검진을 받도록 권장하는게 필요하다.
당뇨병과 암 관련성 보이는 데이터 증가
최근 암발병과 당뇨병 또는 당뇨병 치료와 암 위험인자가 관련한다는 역학적 에비던스가 축적되고 있다고 이 리포트는 지적했다.
당뇨병과 암을 동시에 가진 환자는 50년 전부터 보고돼 왔다. 그러나 집필을 담당한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드워드 지오바누치(Edward Giovannucci) 교수는 "2형 당뇨병과 암에는 공통된 위험인자가 있지만 한 양쪽의 생물학적 공통성에는 불확실한 점도 많다"고 설명한다.
또 지금까지 일부 관찰연구에서 당뇨병 치료제의 종류에 따라 암 위험이 증가하거나 낮아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DA와 ACS에서는 이러한 배경 하에 2009년 12월에 컨센서스 회의를 개최. 여기서도 각 영역의 전문가들의 발표를 근거로 발표팀이 아닌 다른 집필진에 의해 컨센서스 리포트가 작성됐다.
당뇨병치료제와 암 위험도
이 리포트에서는 당뇨병과 암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점을 들고 있다.
1. 당뇨병과 암의 발병 또는 진단 사이에 중요한 관련성은 있나?
2. 당뇨병과 암에 공통된 위험인자는?
3. 당뇨병과 암 위험에는 생물학적으로 관련하나?
4. 당뇨병 치료는 암 위험 또는 진단에 영향을 주나?
이에 대한 견해와 권고는 다음과 같다.
-당뇨병(주로 2형)은 일부 암 위험을 높인다(간, 췌장, 자궁내막, 결장 및 직장, 유방, 방광). 당뇨병은 전립선암 위험을 낮춘다. 기타 암과는 관련이 없거나 증거가 확실하지 않다.
-당뇨병 및 일부 암 사이에는 나이, 비만, 식사 그리고 운동부족 등 공통된 위험인자가 일부 관련할 수 있다.
-당뇨병과 암의 배경에는 고인슐린 혈증, 고혈당 및 염증이 직접 관련하는 메커니즘이 있을 수 있다.
-건강한 식사, 운동, 체중조절은 2형 당뇨병 및 일부 암의 예후를 개선시키기 때문에 권장된다
-주치의는 당뇨병환자에 대해 각각의 나이와 성별에 따른 적절한 검진을 받도록 강력하게 권장해야 한다
-특정 당뇨병 치료제가 암 위험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한정적이다. 또한 기존에 보고에서는 특정 약제의 적응증 때문에 교란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란의 구체적 사례로는 체중과 고인슐린 혈증 그리고 2형 당뇨병에서 나타나는 고혈당의 복잡한 동태와 약물요법을 들 수 있다.
-정보는 많지는 않지만 메트폴민은 암위험을 낮추고 인슐린제제는 암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 검토가 필요하며 인슐린 글라진이 다른 인슐린제제에 비해 암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환자에서 당뇨병 치료를 선택할 경우 암 위험에 대한 고려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암 발병 위험이 확실히 높은 경우(또는 특정 암에 대한 재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법을 좀더 주의깊게선택해야 한다.
-양쪽의 관련성에는 아직도 여러 의문점이 남는다
지오반누치 교수는 "지금까지 암과 당뇨병의 연구는 많이 겹치지는 않았지만 양쪽의 상관관계는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컨센서스 리포트에서는 얻은 답보다 오히래 문이 많았지만 향후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한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