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인천 산업보건센터를 신축 건물로 이전하며 지난 18일 봉헌식을 개최했다.
새 세브란스 산업보건센터는 인천 가정동에 위치한 옛 건물 맞은편에 설립됐으며 지하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800㎡에 이르는 규모이다.
이날 새 산업보건센터 2층 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 봉헌식에는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이철 세브란스병원장, 조우현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윤철 대한산업보건협회 이사, 김태원 참사랑병원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봉헌식은 조재국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재훈 산업보건센터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박창일 의료원장이 봉헌사를 낭독 후 이철 세브란스병원장에게 운영위임을 나타내는 기념열쇠를 전달했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봉헌사를 통해 "이번 신축을 통해 우리 산업보건센터가 새로운 마음과 정성, 그리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우리 모든 근로자들과 국민들을 섬기는 기관이 되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