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일산병원 비급여 진료비 최대 70% 비싸"
[ 2010년 06월 22일 01시 36분 ]
건강보험공단에서 직영하는 일산병원의 비급여 진료비가 다른 공공병원에 비해 최대 70%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저렴한 진료비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보험자 병원의 역할과 기대에 반한다는 지적이다.

22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각 병원들이 공개한 비급여 진료비용을 비교분석한 결과 공단일산병원의 비급여 진료비가 다른 공공병원들보다 현저히 높았다.

실제 복부초음파는 서울보훈병원은 7만원이지만 일산병원은 12만원으로 71%가 더 비쌌다. 양전자단층촬영(PET-CT) 전신 촬영 비용은 경찰병원이 82만2210원이었지만, 일산병원은 120만원으로 46%나 더 높았다.

유방암치료제 아바스틴100mg 또한 일산병원은 주변 일반병원들 보다도 더 높은 69만2208원으로 조사대상 7개 병원 중에서 가장 비쌌다.

이애주 의원은 “이는 일산병원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산정하면서 공공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주변 일반 의료기관 비용에 연동해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 의원은 “국민들의 일산병원에 대한 기대는 낮은 진료비와 높은 공공성을 근본으로 한 의료서비스의 제공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일산병원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목표에서 벗어나 비급여 의료서비스비용 중에서 너무 높은 것들은 다른 공공병원 수준까지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