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2일 노동부가 발표한 2010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이번 심사에서 유한양행은 열린 경영과 근로자 참여, 전반적인 노사관계, 사내복지 및 근무환경 개성, 성과배분 제도 등을 서류 및 사례발표로 중점 심사 받았다.
유한양행은 “2009년 근로자의 자발적 임금 동결, 근로자에게 이윤을 재분배하는 Profit-sharing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동부가 165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례발표 등을 거쳐 105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은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 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