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실 괴리된 제약사 학회 지원 등 개선되나
[ 2010년 06월 24일 01시 30분 ]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현재 시행중인 공정경쟁규약에 대해 현실과 괴리감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제약협회는 "공정경쟁규약에 대해 운용상 어려운 점이나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반사항은 회원사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서 검토할 의지"가 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공정경쟁규약이 비현실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오히려 편법를 부추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부당한 판촉행위는 자제하되 공정한 거래와 유통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각 관련단체 및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회원사들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개정된 공정경쟁규약의 운용상 어려운 점이나 현실과 괴리가 있는 부분은 학술 및 자선목적 기부행위와 제품설명회, 사회적 의례행위, 대금결제 조건에 따른 비용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지키기 어려운 국제학회 및 이미 유치된 국제학회 관련사항이나 자사제품 설명회,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고 있는 명절 선물, 대금결제 조건 관련 금융비용 등에 대한 유연한 적용이 일정부분 타당성이 있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협회는 이 부분에 대한 불합리한 규약사항을 현실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먼저 협회는 학회지원 및 제품설명회와 관련해 의료인들의 의약품에 대한 정보취득 기회와 학술적인 정보교류, 학술대회의 필요성과 의미, 행사의 중요성, 산학협력프로그램 등 긍정적인 부분을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는 사회적 통념상 정상적인 상관례를 감안해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대국민 신뢰도를 높일수 있는 부분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및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공정경쟁규약에 대한 유연한 운용 필요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쌍벌제 시행관련 하위법령 제정방향과도 일맥 상통하는 면이 있다"며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