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대 무용단원 남아공 공연 후 말라리아 사망
[ 2010년 06월 24일 09시 37분 ]
남아공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문화공연을 하고 돌아온 20대 여성 무용단원이 말라리아로 숨졌다.

국립민속국악원 소속인 25세 김모씨는 월드컵을 앞두고 남아공,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 아프리카지역 순회공연을 마치고 지난 5일 귀국했으나 열이 나는 등 말라리아 증세를 보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3일 숨졌다.

이 환자는 귀국 후 전북 지역에서 치료를 받다 증세가 악화되자 지난 14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폐기능이 급격히 나빠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같은 국악원 소속인 34세 여성 한 명도 현재 같은 증상으로 치료 중이나 폐기능 약화에 따른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은 지난달 말 공연을 떠나기에 앞서 지역 의료기관에서 클로로퀸 성분의 말라리아 예방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남아공 지역은 클로로퀸 내성을 갖는 열대열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이어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여행객들은 여행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해외 질병정보망을 통해 지역별 질병정보와 예방법 등을 확인해야한다”고 전하고 “특히 열대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일 경우, 의사에게 처방전을 발급받아 예방약을 복용하거나 황열 유행 지역일 경우에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