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후원으로 지난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려인 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고려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보건교육이 시행되며, 선ㆍ후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고려인은 8월 말 경 국내로 초청, 차병원에서 무료수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봉사단은 또한 우즈베키스탄 아동보건재단을 방문해 ‘영ㆍ유아 및 산전 관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및 타슈켄트 국립의과학대학교에도 방문ㆍ견학 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흉부외과 임창영 교수를 단장으로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흉부외과 의료진과 더불어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CHA의과학대학교 박명재 총장 및 CHA의과학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간호학부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