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올해 1분기 요양기관 대비 한 의료기관 당 월별 평균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 가장 낮은 곳은 경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2010년 1분기 통계 지표 중 시도별 심사실적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심사실적 결과, 한 의료기관 당 월별 평균 요양급여비용은 4165만원으로 조사됐다.
높은 지역별은 광주 4600만원, 부산 4585만원, 대전 4378만원, 대구 4336만원, 경남 4333만원, 울산 4322만원 순이었다. 이는 요양기관 현황을 고려한 수치다.
요양기관수 대비 급여비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북 3630만원이다. 그 뒤로 충남 3681만원, 충북 3800만원, 제주 3982만원, 경기 3988만원, 강원 4156만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지역인 서울은 4218만원, 인천은 4204만원으로 평균보다 약간 웃돌았다.
이와 함께 한 의료기관 당 월별 내원일수는 평균 1324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대비 가장 많은 내원일수를 기록한 지역은 경남 1561일, 제주 1554일, 울산 1543일이 1500일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전남 1478일, 인천 1450일, 충북 1440일, 충남 1433일 순이다.
가장 낮은 내원일수를 나타낸 지역은 서울로 1075일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 1311일, 강원 1322일, 경기 1363, 광주 1380일, 경북 1390일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