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은 지난 29일 ‘성빈센트 은총시장’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해외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해 사회사업팀과 가톨릭간호사회 주관으로 열렸다.
바자회를 위해 각 부서의 교직원들과 외부 기증자들은 생활용품과 의류, 특산물, 화분, 책 등을 기증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영양팀이 먹거리와 반찬을 판매했다.
특히, 이날 바자회는 성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들이 정성껏 직접 제작한 퀼트, 환경수세미, 양초, 카드, 묵주 등 수공예품과 해외의료봉사를 나갔던 미얀마 현지 물품인 진주, 소쿠리 등도 판매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은총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올해 예정돼 있는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에 필요한 약품과 물품 등을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