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가톨릭의대, 癌치료후보물질 항암효과 규명
[ 2010년 06월 30일 07시 01분 ]
국내 의료진이 대장암 세포를 비롯한 각종 고형암과 혈액암에서 곰팡이에서 분리한 항암치료용 후보물질인 아스코퓨라논 및 AS-6을 비롯한 아스코퓨라논 합성유도체들에 대한 항종양 효과를 규명했다.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장영채 교수[사진]팀은 이들 항암 후보물질 중 아스코퓨라논이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고형암과 혈액암에서 활성화되는 다기능성 발암유전자 c-myc 단백질 발현 및 활성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표적 발암유전자로 알려진 c-myc은 인간 8번 염색체에 존재하는 c-myc 유전자가 14번 염색체로 전좌돼 과잉발현 후 혈액암의 일종인 버킷림프종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후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에서 myc 유전자의 대량증폭이 발견됐다.

교과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및 경북대 노화웰빙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학회 (AACR)에서 발행하는 종양치료학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저널인 분자암치료 (Molecular Cancer Therapeutics) 6월 30일자 온라인판에 소개됐다.

아울러 장영채 교수는 이번에 진행된 연구결과로 c-myc을 저해하는 항종양 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