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토론 없는 끝장토론 '처음처럼'
[ 2010년 07월 01일 11시 00분 ]
의료기기 산업계와 보건당국이 함께 의료기기 전반에 대한 가감 없는 진솔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지난 30일 끝장토론을 개최됐다.
하지만 그날 끝장토론은 Discussion 없이 업계의 Question과 Answer로만 끝이 났다. 그날 참석했던 식약청 관계자들은 토론의 뜻을 몰랐던 것일까.
토론(討論_discussion)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정책이나 현안, 문제 등에 대해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고 논의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거나 개혁하는 것이다.
기자는 MB정부의 신성장 동력인 의료기기 산업 육성 정책 등을 비춰봤을 때 업계와 식약청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기기 산업을 활성화시킬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이해를 높여 규제를 완화하거나 개혁하는 등의 결론을 도출해 내는 수준 있는 토론의 장을 예상했다.
그러나 기자의 기대가 너무 컷 던 탓일까. 아니면 끝장토론으로 이름만 내걸어 기대심만 높여 놓은 것일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이어진 끝장토론은 초지일관 업체의 민원 Q&A가 끝이었다.
업체가 식약청의 끝장토론으로 던진 말은 ‘우리가 이런 치료재료를 수입하려고 하는데 지금 규제대로 제출하면 통과가 가능하겠느냐. 제품의 바깥에도 000을 기입하면 안되냐’ 등의 민원을 제기했다.
그럼 식약청 관계자들의 대답은 ‘그것은 가능하다. 아니면 그것은 서식대로 제출해라의 답이 이어졌다.
끝장토론의 취지는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의료기기 업계의 불만을 잠재울 목적으로 식약청이 야심차게 만든 소통의 장이다. 하지만 업계도 그들의 갈증을 풀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 한 인사는 “지난해 3월 처음 개최됐던 끝장토론은 8시간에 걸쳐 쉼 없이 마라톤 토론을 진행하며 거리를 좁혔다는 평을 얻었지만 이제 겨우 5회짼데 벌써 퇴색돼 버렸다”고 평했다.
이 인사는 “8시간의 토론이 지금은 4시간으로 줄었고, 끝장토론을 개최하기 전, 업계의 질문을 먼저 받아 답을 준비하기 때문에 처음처럼 긴장감 없이 지루해 졌다”고 말했다.
끝장토론의 회를 거듭할수록 요식행위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식약청은 끝장토론이 태동된 취지를 다시 생각하고 신성장 동력인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어떤 논의를 해야 하나 다시 생각해 볼 때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