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개원 134주년을 맞아 1일 오후 4시 부산의료원 1층 특설무대에서 ‘개원기념식 및 미션·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위준 연제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과 연혁보고, 우수직원 표창, 기념사, 전직원 친절다짐 대회, 미션·비젼 선포식, 환우 위안잔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헌 원장은 “지난 134년간 명실상부 최대의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왔다”며, “지속적으로 우수 인력을 확충하고, 첨단장비 도입, 경영혁신 등 변화하고 있는 의료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의료원은 지난 1876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관립 제생의원으로 개원해 부산부 부립병원과 시립병원, 지방공사를 거쳐 22개 진료과 500병상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