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청량리 재개발 지연…성바오로병원 어디로
[ 2010년 07월 01일 21시 44분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이 청량리 균형발전 계획에 따라 이전이 코앞으로 닥쳤다.

때문에 당초 신내동과 양주, 고양시 삼성지구 이전설 등이 나오면서 본격화되는가 싶더니 아직 새 둥지를 틀 곳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울시가 당초 2013년까지 청량리 일대를 재개발한다는 계획에 따라 성바오로병원도 이전을 준비, 토지매입 작업은 물론 병상과 특화 전략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이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그러나 서울시의 재개발 계획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성바오로병원의 보상액 등이 책정되지 않아 사실상 이전이 지연되고 있다.

1일 성바오로병원 한 관계자는 “당초 서울시는 2013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거대 재래시장은 물론, 윤락가 등 서로의 이권 때문에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성바오로병원의 이전도 계획보다는 지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보상액 등이 책정돼야 어디로 어떤 규모로 이전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만 아직 보상액이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아 이전은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의 이전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서울 시내로 이전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서 “고양시 이전은 의정부성모병원과도 진료권이 겹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중앙의료원에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획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