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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EET 7899명 응시ㆍ경쟁률 4.68:1
[ 2010년 07월 02일 02시 53분 ]
2011학년도 의학교육입문검사 접수자 분석 결과 총 응시자는 7899명이며 접수자 정원 대비 경쟁률은 4.68:1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시자 중 상당수가 이공계 대학 졸업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ㆍ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는 최근 마감한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접수자 현황을 바탕으로 연령별ㆍ지역별ㆍ전공별ㆍ졸업여부 등의 통계 자료를 직접 분석해 공개했다
[표참조]
.
이번 현황은 6893명 응시, 경쟁률 4.20:1이었던 2010학년도 공식 집계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성별 응시자 비율은 의학 계열의 경우 남자가 48%, 여자가 51%로 여자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대부분(85.7%)이었으며 구체적으로 25~29세 응시자가 3697명, 20~24세 지원자가 3069명이었다.
지원자의 과반수 이상이 대학 졸업자(57.8%)였고 예정자 42.2% 보다 다소 많았다.
특히 이번 MEET 접수자 현황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몰려드는 이공계 학생들의 관심이다.
접수자 전공별 현황에서 생물학 관련 분야 전공자가 40%로 가장 높았으며 물리ㆍ생물ㆍ화학ㆍ수학ㆍ통계학을 제외한 자연과학 및 공학 분야 전공자 역시 27.0%나 됐다.
2010학년도 접수자 통계에서 생물학 관련 분야 전공자의 비율이 38.2%ㆍ공대 및 자연대 전공자가 27.1%였던 것을 감안했을 때 이공계의 의전원 진입 양상은 계속되는 추세다.
이 밖에도 응시 지역은 서울이 7152명(68.2%)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순이었다.
한편,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 응시자는 2591명이며, 경쟁률은 4.63:1이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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